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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난 두렵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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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제공 글나라독서교육연구소 대상 초등 5,6학년 카테고리 연령/학년별 - 초등 5,6학년
장르별 - 수필
주제별 - 아동문학
케이스별 - 모험/용기/희망출판사 중앙M&B 저자 프란체스코 다다모 글, 노희성 그림 / 이현경 옮김
| 도서소개 | * 2002년 / 220쪽 / 8,000원 * 프란체스코 다다모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다. <루포 오마가>로 '카사 디 리스파르미오 디 첸토' 상, '치타 디 펜네' 상, 상귀네티의 '카스텔로' 상 후보에 최종적으로 올랐으며, <하루에 천 개의 조각>으로 '루니지아니' 상을 받았다. * 이현경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,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.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'번역문학상'을 수상했으며, 2005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. 옮긴 책으로 <마음 가는 대로>, <사랑의 학교>, <반쪼가리 자작>, <나무 위의 남자>, <존재하지 않는 기사>, <거미집이 있는 오솔길>, <싯다르타>, <할아버지와 마티아>, <알리체의 일기>, <단테의 모자이크 살인>, <권태> 등이 있다. * 노희성 1954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했다. 리더스다이제스트 표지 그림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으며, 1987년 일러스트뱅크를 설립하여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. '세계일보', '한겨레', '동아일보' 등에 만평과 일러스트를 게재했고, 2005년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. 그린 책으로 <노희성 일러스트레이션 교실>, <어린이를 위한 선물>, <세상을 바꾸는 아이들의 33가지 이야기>, <지구촌 환경 이야기> 등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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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교재내용 | 카펫 공장의 어린이 노동자였던 이크발의, 노예와도 같은 생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를 꿈꾸며 탈출하여 미성년자의 노동 착취를 전 세계에 알린 용기 있는 행동을 담아내고 있는 책입니다. * 키워드 - 학대, 노동착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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